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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치트 업체 에이스가디언, 온라인 포커 ‘슈퍼유저’ 탐지 코드 오픈소스 공개
2019년부터 포커 운영사에 안티치트 서비스를 제공해 온 에이스가디언(AceGuardian)이 슈퍼유저 탐지용 코드를 깃허브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최근 원격 화면 접근 스캔들 이후 나온 조치다.
A5 랩스의 에이스가디언 리서치(AceGuardian Research)가 온라인 포커의 ‘슈퍼유저’(상대 홀카드를 몰래 보는 부정 플레이어)를 찾아내는 분석 코드를 깃허브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운영사와 연구자 누구나 핸드 히스토리를 넣어 의심 패턴을 점검할 수 있다.
배경
최근 플레이어의 화면과 홀카드를 원격으로 엿본 부정행위 스캔들이 불거졌고, 하이스테이크 플레이어 20여 명 이상이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Jurojin Poker, IntuitiveTables 같은 보조 툴이 악용된 것으로 지목됐다.
공개된 사례 분석
헤즈업 의심 사례 1건에서 의심 핸드 72개를 찾아냄
$25/$50 스테이크 10주·14세션 757핸드, 약 $45,000 수익, 핸드의 95%가 같은 상대와의 헤즈업
에이스가디언은 2019년부터 7개 플랫폼과 협업해 왔으며, 운영사와 플레이어에게서 의심 핸드 히스토리를 직접 제보받고 있다.
출처: PokerScout (원문 링크 참고) · 사진: Santeri Viinamäki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